日本語勉強 (23)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어성어(ことわざ) 一寸の光陰軽んずへがらず 우리는 가끔,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 지 신경을 쓰지않을 때가 있음. 아무것도 하지않고,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으며 자신만의 아공간(我空間-대부분 이불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달리보면 힐링이고 달리보면 허무 그런데 이 순간이, 공부하고 일하고 열정적으로 흘러보낸 시간보다 가치가 적을까? 그 어떤 순간도, 그 어떤 시간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일본어로 포현하면 一寸の光陰-軽んずべからず いっすんのこういん-かろんずべからず 찰나의 순간도 경시 여기지 말지어다. 우리가 흘려보낸 시간은 소중함. 길고 짧은 것이 아닌, 내용의 경중(軽重)이 아닌 그것만의 가치가 있는. ことわざ編 - 一寸の虫にも五分の魂 영화속에서, 소설속에서 우리는 가끔 약자의 반란을 원하기도 함. 약육강식의 세상에서, 승자들의 논리에서 벗어나, 아래로 부터의 운동은 우리들의 마음을 동요시키고 변화를 모색시키는 큰 요인. 옛 선인들의 말로는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린다."라고함 일본어버전으로는 一寸の虫にも五分の魂 (いっすんのむしにもごぶのたましい)라고함. 직역하면 "보잘 것 없는 벌레에게도 닷푼의 영혼이 있음." 불교의 색채가 가미된 성어가 아닐까 싶다. (생명존중사상) 一寸 (いっすん) : 한치. 매우 짧은 시간, 사소한 魂 (たましい たまし) : 영혼 ことわざ編 - 備えあれば憂いなし 備えあれば 憂いなし (そなえあれば、うれいなし) 우리가 사자성어를 배울 때, 가장 처음 눈에 띄는 성어는 바로 "유비무환"일 것임 그 성어의 일본어버전이 바로 소나에 아레바 우레이 나시! 그 어떤 두려움도 가만히 넋놓고 있다가 맞이하는 것보다, 조금이라도 준비를 한 상태에서 맞이하는 것이 두려움도 줄고 나름의 자신감도 생김. 옛 선인들의 지혜는 현대에서 무조건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알고 있으면 분명 도움이 될 때가 올 것임 일본어의 유형 第一 일본어는 형태에 따라, 의미에 따라 여러 분류로 나누어짐 그 중에서도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되는데, 1. 書き言葉(かきことば 문어체) 2. 話し言葉(はなしことば 구어체) 분류에 따라 쓰이는 단어나 어미, 뉘앙스가 달라짐. 예시(例) : 1. 特徴によって、2つに分類しれるが、生活では、話言葉の方が良く使われている。 2. 今日さ、電車でさ、変な人がおったねん。 예시만 봐도, 1번은 딱딱하고 격식이 느껴짐에 반해, 2번은 자유분방하고, 문장의 구성이 형식에 크게 얽매이지 않는다. 일본어 단어 ピント来た 水を差す 肩車 お節介をやく そばかす 카즈하의 도복에 써진 단어처럼.. 일본어 단어 お陀仏 おだぶつ 取り柄 とりえ いずれにせよ しても 轢き逃げ ひきにげ 駆り立てる かりたてる 오늘의 일본어단어 ちょろい オンボロ たぶたぶする ねちねち 図々しい 의태어와 若者言葉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