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가끔,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 지
신경을 쓰지않을 때가 있음.
아무것도 하지않고,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으며
자신만의 아공간(我空間-대부분 이불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달리보면 힐링이고 달리보면 허무
그런데 이 순간이, 공부하고 일하고
열정적으로 흘러보낸 시간보다 가치가 적을까?
그 어떤 순간도, 그 어떤 시간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일본어로 포현하면
一寸の光陰-軽んずべからず
いっすんのこういん-かろんずべからず
찰나의 순간도 경시 여기지 말지어다.
우리가 흘려보낸 시간은 소중함.
길고 짧은 것이 아닌, 내용의 경중(軽重)이 아닌
그것만의 가치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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