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중고등학생들이 담배피고
술마시고 하는 것을 보면,
주위 친구들에게 영향을 받은 경우가
있음.
사자성어로는 유유상종, 근묵자흑 이라고
많이 표현함.
속담에도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말이 있음.
이에대해 일본어로는
牛にひかれて-善光寺参り
うしにひかれて-ぜんこうじまいり
직역하면, "소에 이끌려 절에 가다"
타인에게 이끌려 행동하게 된다는 의미
그런데, 이 일본어관용어는
부정적인 의미보다 긍정적인 의미로
자주 쓰임.
한번쯤 써보는 것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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