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세술 중 하나로 뽑는 것이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이지 않나 생각함.
기대한 만큼 실망하고,
잘해준 만큼 보답받으려하는 것이
인간의 마음인 것 같음.
그렇기 때문에, 복세편살의 의미에서
이와같은 속담이,
인생을 슬기롭게 살기 위해
도움이 되는 것 같음.
일본어로는
魚心あれば-水心
うおごころあれば-みずごころ
직역하면,
물고기가 물에게 친해지려하면,
물 역시, 그 마음에 응답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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